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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의 작가 강영민 전시를 다녀와서 |
August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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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에서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전시하는 강영민 작가의 'National Flag'전을 다녀왔습니다. 하트를 '언더그라운드적 캐릭터'로 재탄생 시킨다는 작가 강영민은 통통 튀는 상상력을 지닌 작가라는 인상을 줍니다.
"회화뿐만 아니라, 설치, 공공미술, 전시기획, 애니메이션 제작, 음반 제작, 파티 기획, 브랜드 런칭 행사의 아트디렉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플레이어로 활동하고있는 강영민은 현대 도시 일상의 단편들을 엮어 만들어낸 유쾌한 팝(pop)아트로 매체와 장소적 영역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뛰어넘고, 경계적 영역- 예술과 상업-을 넘나들며 그의 작업을 확장 시켜 왔다. " -갤러리 쌈지 인터뷰 내용 중
일곱 작가 중 가장 먼저 작업 아이디어를 내고 이 전시 때문에 가장 오래 작업 기획을 기다리게 만든 작가가 이제 본격적으로 '삼백만원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겠다는 말에 안도의 숨을 돌립니다.
Posted by outsideart at August 6, 2005 0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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