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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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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구이와 삼백만원 프로젝트 참여 미술가들 모임
설문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다.
프로젝트는 아직 Open the Art Bank팀의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이며,
기획자들의 글이 몇 도착하지 않아 완전히 마무리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일단 지금까지의 자료를 묶어 자료집을 가편집했고,
완성은 처음으로 기획 및 진행된 이 프로젝트의 여러 켜들에 관한 내외적 평가들이
들어가야 될 것이다.
미술로 등긁기-'05삼백만원 프로젝트는 오늘로 6월 23일 work shop에서부터
오개월 여를 달려와 이제 멈추지만, <미술로 등 긁기>라는 이 프로젝트에서
실험하고 있는 바깥미술의 확장은 이제 시작이다.
오늘의 후일담이 내년과 후년으로 기약된 프로젝트의 밑거름이 되어 내년에는
올해보다 좀더 시원한 '등긁기'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독일에 교환작가로 가 있는 이호진님과 조모상을 당한 이은주님,
뚝방팀의 부재가 오늘 유난히 클 것 같다.
"말이 좋아, 푸리하게 하는 아티스트 인생"(정은영님 왈)들이시라 못 오실 것 같다는
안중경님과 최금수님도 아쉽다.
지난 5개월 여, 진행을 맡기엔 역부족이었던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과부하 걸렸던
나지만 '바깥'에서의 미술을 맛보고,
창작을 하는 작가들의 자세를 7팀의 전혀 다른 색으로
엿보았음은 즐거운 기억이다.
Posted by outsideart at November 30, 2005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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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8, 2007 0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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