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작 : 노동미술위원회
* 내 용 : 금융결제원 노조의 의뢰를 받고 제작된 걸개그림. 그 당시 제작 회의를 하며 작성된 문건에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이 있다.
[1. 특별한 임근인상 투쟁이나 정치투쟁을 통한 노조원들의 정치 의식화, 조직화가 용이하지 않은 단위에 문예의 인식교양적 역할과 조직동원적 역할을 확실히 가지는 속에서 노조원들의 사상개조사업을 진행하자
1. 팀원들의 창작열이 걸개 진행 중 걸리는 여러 한계 즉, 세계관의 한계, 예술방법의 한계, 창작조건의 한계를 극복해 가는 속에서 나름의 전망을 마련한다.]
* 출 처 : 김천일
* 크 기 : 9m x 5m
* 제 작 : 강요배 외
* 내 용 : 1990년 6월 연세대에서 열린 민예총 주최 노래공연 ‘다시 서는 봄’ 행사 때 걸렸던 걸개그림으로 이후 ‘노동미술전’이나 '문화예술인 시국선언대회' 등의 행사에 사용되었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 제 작 : 장우물산노조원
* 내 용 : 80년대 후반은 걸개그림의 시대라고 할만큼 많은 수가 창작되었는데, 전문 미술인들이 아닌 노동자 스스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걸개그림으로 표현해내는 경우도 많았다. 그 중 하나인 장우물산 노동조합 노동자들이 그리기 쉬운 만화형식을 빌어 자신들의 밝고 힘찬 모습을 그려내었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 제 작 : 경희대그림패 '쪽빛'
* 내 용 : 1989년 8월 평양에서 열렸던 세계청년학생축전을 기념하여 제작된 걸개그림으로 ‘생활미술놀이공동체’에서 제작했던 아래 판화를 밑그림으로 하여 ‘쪽빛’에서 걸개그림으로 그렸다.
이 무렵 ‘전국대학생미술운동연합 건설준비위원회’가 조직되어 평양축전 참가 출품투쟁을 벌였고, 임수경과 문규현이 방북하여 축전에 참가하였다.
* 출 처 : 박영균
* 제 작 : 활화산, 둥지
* 내 용 : 조선대 교지인 ‘민주조선’편집위원장으로 이 교지에 ‘북한의 혁명과 건설’이라는 논문을 거재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지명수배되었던 이철규가 광주 수원지에서 얼굴이 검게 변색되고 입가의 혈흔과 구탁 흔적이 있는 모습의 시체로 발견되었다. 공권력에 의해 살해된 후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경찰을 끝내 사건을 은폐하고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 크 기 : 3.5m x 2m
* 제 작 : 정정엽
* 내 용 : 정정엽이 자신의 친지 결혼식을 위해 제작한 결혼 괘화로 십장생 등 전통적인 양식을 차용하면서 결혼하는 두 사람이 백두산과 한라산을 통한 통일에 대한 염원, 공장을 통한 노동해방, 농촌풍경을 통한 농촌문제 등의 주체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 출 처 : 정정엽
* 크 기 : 1.35m x 2m
* 제 작 : 홍 선 웅
* 내 용 : 풍어제 등에 쓰이던 민족적 형식의 용그림의 힘찬 용을 민중으로 설정해 미국과 일본을 상징하는 외세를 물리치고 민중의 힘으로 민족의 통일을 이루려는 염원이 담겨져 있다.
목각 풍의 힘찬 선을 사용한 이 걸개그림은 민중문화운동협의회에서 주최했던 ‘서울 민중문화 큰잔치’에 무대 그림으로 사용되었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 크 기 : 1.4m x 3.5m
* 제 작 : 오 윤
* 내 용 : 백기완의 책‘통일의 노래, 해방의 노래’ 출판기념회장의 무대에 걸렸던 걸개그림으로 걸출한 목판화가 오윤이 제작하였다. 남과 북의 풍물패가 하나가 되어 대동굿을 울리는 형상으로 통일에 대한 강렬한 염원을 오윤 특유의 목판화의 칼맛이 살아있는 선으로 그려냈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걸개58 [나의 사랑 연세여, 나의 조국 한반도여]
* 형식/재료 : 연작 걸개그림 / 아크릴
* 제작년도 : 1987년
* 크 기 : 각 2.4m x 2.4m, 13점
* 제 작 : 류연복
* 내 용 : 연세대학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총학생회의 의뢰를 받아 제작된 연작 걸개그림. 연세대학교 100년사를 맥을 같이 하는 한국 근대사의 중요 사건들을 상징적 도상을 통해 재해석 하였다.
13개 단과별로 한 작품씩 맡아 밑그림은 류연복 등이 그리고 학생들이 채색하여 완성하여 백양로에 설치하였다.
* 출 처 : 류연복
* 크 기 : 6m x 4m
* 제 작 : 노동미술위원회
* 내 용 : 이황화탄소 중독 등 직업병 투쟁으로 유명했던 원진레이온이 1993년 정부에 의해 폐업이 결정되고 때를 맞춰 회사는 5월 15일 휴업을 공고하고 16일부터 휴업에 돌입하였다.
직업병대책과 고용보장쟁취를 위한 원진 비상대책위는 일방적 폐업결정에 맞서 원진 전문병원 설립과 정부 투자기관 재취업보장, 요양 중 사망자 유족보상 지급 등 요구안을 확정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집회로 산업재해 직업병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었고 산업재해, 직업병추방, 고용보장문제 등을 사회적으로 부각시켰다.
* 출 처 : 노동미술위원회
* 크 기 : 6m x 7m
* 제 작 : 경희대그림패 '쪽빛'
* 장 소 : 경희대학교 사범대학
* 내 용 : 억압의 사슬을 끊고 해방 세상을 향해 전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이 걸개그림을 제작하였던 '쪽빛'의 박영균도 경희대 사범대학교 학회지에 이 걸개그림에 대한 자료를 의존하고 있는 것은 당시 걸개 등 현장미술을 제작했던 미술대학 그림패들이 현장 및 작품의 촬영 등 자료화에 대한 개념이 희박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한 예라 할 수 있다.
* 출 처 : 박영균
* 크 기 : 4m x 4m
* 제 작 : 청년미술공동체
* 내 용 : 1987년, 서울 지역의 대학 미술동아리 중심으로 만들어진 '청년미술공체'가 제작한 걸개그림으로 항일, 분단, 6.25전쟁, 광주항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를 형상화하였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 크 기 : 12m x 16m
* 제 작 : 서미련 창작단
* 장 소 : 연세대학교
* 내 용 : 90년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있었던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 행사에 걸린 걸개그림으로 90년 조직된 '서울미술대학미술패연합'이 제작하였다.
* 출 처 : 박영균
걸개51 [전해투, 시민과 함께 그리기]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아크릴
* 제작년도 : 1993년
* 크 기 : 2m x 6m
* 제 작 : 노동미술위원회, 전해투, 시민들
* 장 소 : 서울역광장
* 내 용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농성 중 시민과 함께한 걸개 그리기 행사. 노동미술위원회가 지원하고 전해투 위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하여 제작하였다.
* 출 처 : 김천일
걸개49 [새벽출정]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
* 제작년도 : 1989년
* 제 작 : 서울대 그림패 '에루화'
* 장 소 : 서울대학교 정문
* 내 용 : 서울대 정문 꼭대기의 삼각형 공간을 이용한 걸개그림 중 하나로 대동제를 알리를 알리고 있다. 노동자의 주먹쥔 형상은 당시 노동자 헤게모니가 대학에서 주요 테제였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 출 처 : 전승일
* 제 작 : 서울미슬대학 학생회
* 장 소 : 서울대학교 정문
* 내 용 : 대동제를 알리는 걸개그림으로 대학 교문의 삼각형 공간을 적절히 이용한 점이 주목된다. 이러한 삼각형 공간을 이용한 걸개그림 제작은 서울미대 학생회나 서울대 그림패 '에루화' 등에 의해 몇 차례 더 시도된다.
* 출 처 : 전승일
걸개45 [일어나라! 해방의 북소리로]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수성도료
* 제작년도 : 1988년
* 크 기 : 3.5m x 7m
* 제 작 : 전승일
* 내 용 : 전승일이 서울대 재학시절 그린 걸개그림으로 특정한 집회나 행사를 위해 그려진 것은 아니다. 목판화 형식의 칼맛을 낸 이 걸개그림은 후에 학교 내의 각종 인쇄물이나 자판기컵 등에 인쇄되어 사용되었다.
* 출 처 : 전승일
걸개43 [장산곶매]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
* 제작년도 : 1989년
* 크 기 : 15m x 19m
* 제 작 : 주필 최병수, 강은희, 권영호, 김근한, 박순찬, 박용만, 박찬수, 변형석, 이기헌, 이주은, 최환석, 허경호
* 내 용 : 최병수의 판화작품을 걸개그림으로 제작한 것으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있었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공연 ‘자! 우리 손을 잡자’ 행사 등에 사용되었다.
북녘땅 황해에 있는 장산곶과 휴전선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매를 형상화하여 통일에 대한 염원을 판화의 칼맛을 그대로 살려 표현하고 있다.
* 출 처 : 최병수
걸개42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 걸개]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
* 제작년도 : 1988년
* 크 기 : 5m x 3m
* 제 작 : 허용철, 정정엽, 양은희, 백창흠, 신혜원
* 내 용 : 인천지역노동자협의회 결성과 함께 위해 제작된 걸개그림으로 모든 직종별 노동자들이 연대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인천지역노동자협의회 창립 대회 및 기타 행사에 사용되었다.
* 출 처 : 허용철
걸개40 [분단인]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릭
* 제작년도 : 1987년
* 크 기 : 10m x 15m
* 제 작 : 주필 최병수, 김경고, 김재형, 김태경, 박노선, 안흥수
* 내 용 : 최병수가 제작한 판화작품을 원본으로 하여 그린 걸개그림. 분단이라는 커다란 짐을 지고 시대를 살아가는 분단인들인 우리들의 절규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나타내고 있다.
* 출 처 : 최병수
걸개38 [노동해방도]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
* 제작년도 : 1989년
* 크 기 : 21m x 17m
* 제 작 : 주필 최병수, 연세대 ‘만화사랑’
* 내 용 : 1988년 11월 전태일 기념일에 참가한 최병수는 집회에 사용할 노동해방에 관한 걸개그림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상에 들어갔다. 실제 작업은 보름간에 걸쳐서 진행됐지만 노동자 군상 등 필요한 자료들을 모으고 밑그림을 완성하는데 몇 개월이 걸렸다.
89년 5월 1일, 연세대에서 있었던 노동절 전야제 행사에 처음으로 걸렸으며 이후 ‘전태일열사 정신계승과 노동볍 개정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등 굵직한 노동자 집회에 사용되었다.
전진하는 노동자들을 사실적인 표현으로 형상화한 노동해방도는 그 크기와 강렬한 색채, 힘있는 노동자들의 형상 등으로 많은 걸개그림 들 중에서도 걸출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 출 처 : 최병수
걸개37 [인천기독병원노조 걸개]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
* 제작년도 : 1988년
* 크 기 : 5m x 3m
* 제 작 : 정정엽, 인천기독병원노조원 4명
* 내 용 : 병원의 어려운 근무 조건과 간호원, 의료기사, 간호보조, 청소원 등 실제적으로 병원을 꾸려나가는 노동자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복색이나 병원 현장 모습 등은 조합원들의 도움을 많이 얻었다.
* 출 처 : 허용철
걸개36 [한열이를 살려내라]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
* 제작년도 : 1987년
* 크 기 : 7.5m x 10m
* 제 작 : 주필 최병수, 이기정, 최금수, 연세대'만화사랑'
* 내 용 : 1987년 6월 9일, 박종철 고문치사진상규명과 4·13호헌조치철회 및 민주헌법개정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했던 연세대생 이한열이 최루탄에 맞아 쓰러졌다.
미술가로 현장에 참여하고 있던 최병수는 6.11일 최루탄을 맞아 피 흘리는 이한열을 등 뒤에서 친구가 부축하고 있는 사진을 중앙일보를 통해 보았다. 그는 충격을 받고 그 사진을 오려 판화로 제작하여 작은 천에 찍어 손수건이나 가슴에 다는 패찰로 사용하였다.
그때 누군가가 그 형상을 크게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었고 최병수는 바로 걸개그림으로 제작하여 연세대 총학생회 건물 외벽에 걸었다.
'한열이를 살려내라'는 가장 시의적절하게 제작되었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작품으로 6월 항쟁과 현장미술의 상징으로 읽혀지고 있다.
* 출 처 : 최병수
걸개35 [7,8월 노동대투쟁]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릭
* 제작년도 : 1987년
* 제 작 : 엉겅퀴
* 내 용 : 1987년 7,8월의 노동자 대투쟁을 장엄하며 박진감 있게 형상화한 걸개그림.
1980년 민주화운동이 고조되면서 노동운동도 활성화되었으나 5·17비상계엄확대조치로 다시 소강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1987년 6월항쟁 이후 7·8월 노동자대투쟁을 계기로 전국 각지에서 노동쟁의가 발생하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대우조선 등 대기업의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노동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신규노조가 급증하게 되었고 1990년 1월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가 결성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걸개33 [내 땅에 내가 간다]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먹과 아크릴릭
* 제작년도 : 1983년
* 제 작 : 두렁(주필 장진영)
* 내 용 : 민족적 형식의 미술과 공동창작을 탐구하던 두렁의 5폭 연작으로 걸개그림의 초기 형태를 보여주는 괘화형식으로 제작되었다. 전체의 주제는 '땅의 사람들과 사람의 아들(민중과 예수)'로 예수의 생애를 민중신학의 관점에서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여 형상화하였다. 이 연작은 83년 9월, 진보적 교회의 성격을 띠고 있던 기독교 장로회 대회에 걸렸다.
연작 중 첫번째 폭인 '내 땅에 내가 간다'는 예수의 탄생을 표현한 것으로 장진영이 주필이 되어 제작하였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걸개32 [오월에서 통일로]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유성도료
* 제작년도 : 1988년
* 크 기 : 37m x 11m
* 제 작 : 전남대 그림패 마당
* 내 용 : 1988년 전남대에서 있었던 '5월 진상 규명을 위한 광주시민 대회'에 걸렸던 걸개그림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의 살인 폭력 진압의 배후와 통일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미국을 넘어 통일로 가려는 의지를 성조기를 찢는 모습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 크 기 : 4m x 8m
* 제 작 : 가는패
* 장 소 : 연세대 노천극장
* 내 용 : 1988년 전태일열사 정신 계승, 노동법개정 전국노동자 대회에 사용되었던 걸개그림. 목판화 형식의 굵고 강인한 선과 단순한 채색으로 노동자의 결의와 힘차고 당당한 모습을 생동감있게 잘 드러내고 있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걸개 22 [민족해방운동사-7 <반공정권,4월혁명,군사독재>]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릭
* 제작년도 : 1989년
* 크 기 : 7m x 2.6m
* 제 작 : 부산미술운동연구소, 부산미술대학생연합준비모임
* 내 용 : '민족해방운동사' 연작 중 일곱번째 그림으로 4.19혁명 당시 탱크 위에 올라탄 민중의 모습을 주 형상으로 구성하였다.
민주화의 열망을 잠재우며 군부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의 모습과 민주인사 탄압, 서울의 건설, 달동네의 모습, 평화시장 등을 담아 군사독재에 의한 사회적 모순 등을 드러내고 있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걸개21 [민족해방운동사-5<4.3,여순,거창,한국전쟁>]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릭
* 제작년도 : 1989년
* 크 기 : 7m x 2.6m
* 제 작 : 대구 민문연 미술분과, 대구지역 미술대학생모임
* 내 용 : '민족해방운동사' 연작 중 다섯번째 부분으로 해방 직후 한반도를 놓고 벌이는 세계열강의 음모와 이승만정권에 대한 민중들의 저항과 투쟁, 그리고 분단과 6.25의 국면들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민족해방운동사-1 <갑오농민전쟁>]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릭
* 제작년도 : 1989년
* 크 기 : 7m x 2.6m
* 제 작 : 전주 겨레미술연구소
* 내 용 : '민족해방운동사'는 민족미술운동연합 6개 지역의 미술단체와 학생미술운동연합 산하 30개 대학미술패가 연대하여 제작한 대형 걸개그림으로 전체 크키는 11폭으로 77m x 2.6m에 이른다. 각 폭마다 제작하는 미술패가 거주하는 지역의 역사적 경험들을 중심으로 제작되었는데 전체 내용은 갑오농민전쟁부터 88년말의 통일운동에 이르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다루었다.
'민족해방운동사'의 시작부분인 '갑오농민전쟁'은 전주 겨레미술연구소에 의해 제작되었다.
출처 : 민족미술인협회
* 크 기 : 8.8m x 6.1m
* 제 작 : 최병수 외 공동제작
* 내 용 : 1988년 8월, 히로시마 원폭 국제대회의 한 행사로 개최된 이애주 춤판을 위해 동경 법정대학 강당에 설치되었다. 이 걸개그림은 이 행사와 함께 히로시마, 오사카, 동경을 순회하였다.
* 출 처 : 최병수
* 크 기 : 3.5m x 2m
* 제 작 : 둥지
* 내 용 : 89년 '여성노동자 문화대동제'에 사용되었다. 노동자 중에서도 더욱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여성노동자의 문제를 단지 여성해방만이 아니라 노동해방이라는 대전제와 함께 풀어나가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출 처 : 김천일
* 크 기 : 10m x 7m
* 제 작 : 최병수 외 공동제작
* 장 소 : 남산공원
* 내 용 : 1990년 지구의 날 행사를 위해 제작, 설치된 걸개그림으로 핵 폐기물 등 지구를 오염시키는 각종 쓰레기들로 인해 파괴되어 가는 지구를 표현하고 있다.
* 출 처 : 최병수
* 크 기 : 10m x 10m
* 제 작 : 활화산
* 장 소 : 건국대학교 항쟁기념 집회
* 내 용 : 1986년, 민주화를 요구하는 수많은 대학생들이 건국대학교 건물 6개동을 점령하며 시작된 시위는 헬기를 동원한 공권력에 의해 무력으로 진압되었다. 일반적으로 건대사태라고 알려진 건대항쟁은 이후 87년 민주화운동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어진다. 이 걸개그림은 건대항쟁을 기념하는 집회에 사용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 출 처 : 활화산
[함께 가자, 승리의 그날까지]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아크릴릭
* 제작년도 : 1990년
* 크 기 : 6m x 5m
* 제 작 : 미술동인 새벽
* 내 용 : 역사적 모순과 현실적 상황을 딛고 조국의 통일과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염원을 농민, 노동자, 학생, 청소미화원, 시민 등 기층민중이 백두산에서 땅끝까지 전진하는 모습으로 형상화하였다.
* 출 처 : 민족미술인협회
[다색노동자]
* 형식/재료 : 걸개그림 / 천 위에 실크스크린
* 제작년도 : 1994년
* 크 기 : 9m x 6m
* 제 작 : 노동미술위원회
* 장 소 : 경희대 운동장
* 내 용 : 94년 11월, 노동자와 대학생 등 3만여명이 모여 민주노조건설을 위해 열렸던 전국노동자대회에 쓰였던 걸개그림으로 기존의 페인팅 방식과는 다르게 실크스크린으로 제작한 것이 특이하다.
* 출 처 : 노동미술위원회